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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아버지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341 |
수정일 2023-02-26 오전 8: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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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낳은 사람 개를 낳은 사람 개를 낳은 개
사람찾기
부끄러움을 아는 당신 당신은 아버지의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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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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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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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6 오전 9:35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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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포인트
02-26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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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은 아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저런 사람이 참 아버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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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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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6 오전 10:5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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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천국이군요
영포인트
02-26 오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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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물러선 정순신의 선택은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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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2-26 오후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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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악질이었고요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쓰레기짓을 했더
라고요. 윤석열 지지율 2~3%는 추가로 깎아먹을 태세라서 자른 것이죠 아마도 경찰
쪽에서 정보를 흘렸다고 의심되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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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2-26 오후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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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려면 석열이, 쥴리만 할려구요.
접대부가.....
호로새의 새끼가.........
영부인도 되고 대통령도 되는 나라입니다.
그래도 버터지 않고 물러서는 모습은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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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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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6 오후 10:5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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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포인트님도 부모의 자식이신데
내 부모는 위 분들 보다 나를 잘키우셔서
나는 입에담기 역겨운 말을 스스럼 없이 할수있다?
내 자식은 그 어느 누구보다 잘키워서...
티끌만한 흠도 없어!!! ?
신이셔?
부모 힘듭디다.
영포인트님
글좀올리지마세요. 징글징글해요
영포인트
02-26 오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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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에 코 박고....
장미의 향기를 기대하는 당신.....
느그 아부지는 너 이렇게
사는 거 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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