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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도된 새로운 증거로 주가조작 당시 김건희와 구속된 인물중 하나인 증권사 간부와 주고 받은 문자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김건희 계좌를 주가조작 일당에게 맡겨놓고 그 일당들이 통정거래를 통해서 주가를 사고 팔 때 그 중간에서 진행을 보고 있다가 김건희가 항의를 한 내용의 문자가 공개된 것입니다.
당시에 46%의 수익률에도 먹은게 없는데 왜 주식을 통정거래로 싸게 파느냐는 항의에 대해서 증권사 간부가 쌍욕을 하면서 xx로 처리한 대목이 나옵니다.
그리고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의 여론은 약 7대3 정도로 긍정적입니다.
결국 저런 파렴치한 범죄를 검찰의 잘못된 패거리문화로 덮을 수는 없죠.
관련 내용이 이어집니다.
김건희는 저런 범죄혐의가 차고 넘치는 증거로 가득해도 수사 안하는 검찰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겠냐?
국민이 우습게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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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삼나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