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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사해우소直指寺解憂所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547 |
수정일 2023-02-04 오후 7: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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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直指寺의 해우소解憂所는 그 깊이가 백척百尺이 넘어 큰 똥 떨구면 한참이 지나서야 [푸~웅~덩] 똥 떨어지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울린다지요? 직지사直指寺 해우소解憂所에 앉아 부처님이 왜 세상에 오셨는지를 깊이, 정말 깊이 사색思索해 보신 적, 있으세요?
석가모니부처님 연꽃 한 송이 들어 미소하신 가르침을 그 가르침을 당신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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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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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4 오전 9:1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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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포인트
02-04 오전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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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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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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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4 오전 9:4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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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웃기는게 말이야
그 가르침을 너는 알아서 입에다가 똥걸레 물고 살았냐?
하여간 주제파악도 못하고 혼자 잘난척 뭐 아는척은 오지게 해요 ㅋ
너는 그 가르침을 아니?
너부터 대답해봐라
그 똥걸레문 더러운 입이 그 가르침을 알기에 똥걸레 문건지 대답 해봐라 ㅋ
영포인트
02-04 오전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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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참인 명제...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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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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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4 오전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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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놈이 어린이집을 한다고 하니 참 할말이 없다 ㅋ
영포인트
02-04 오전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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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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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한다
02-04 오전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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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애들한테도 여기서 썼던 더러운 쌍욕 하는건 아니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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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2-04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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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해우소에 가서 똥을 싸보거라.
니 똥 떨어지는 소리 듣고도 깨우침이 없다면 너는 그냥...
반복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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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한다
02-04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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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주둥아리부터 거기가서 헹구고 와라
워낙 주둥아리가 더러워서 해우소 똥물로 씻어도
깨끗해질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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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2-04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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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복만 해라. 그게 너의 할바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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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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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4 오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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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영포인트
02-04 오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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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 목회자 있으면 그 중의 하나는 참 목사이고
열 명의 중이 있다면 그 중의 한 명은 스님일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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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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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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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아래 거기도 밤이면 시커면 승용차핸들을 잡고 머리깎은 사람이 나들이 가겠지....
직사사앞에는 온통 상가다. 노래방 술집들 롬살롱 없기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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