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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이 참 어렵습니다.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382 수정일 2023-02-02 오후 6:30:00
[개새끼]와
[개]의 새끼 처럼
작지만 미묘해 보이는 차이
새겨보면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큰 차이를 보이는 말들이
우리 말에는 너무 많습니다.

개같은 호로새끼를 칭할 때
[개호로새끼]가 좋을까요?
아니면 [호로개새끼]가 더 좋을까요?

그게 그것이라면
그렇게 느껴지신다면
우리 말 공부, 더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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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 2023-02-02 오후 6:26  [동감 0]    
영포야 아직 니 마누라 파고다공원에서 박카스 들고 다니냐?아니면 고속도로 간이휴게소<
br>에서 박카스 들고 다니냐?
대통령실은 뭣 하냐? 대통령을 개에비유하고 대통령부인
을 박카스 아지메에 비유한 이런자
를 고발 하지않고. 과거 문재앙 때 같았으면 벌써 난
리 도 아닐 낀대. 나참.
영포인트
02-02 오후 6:29 		곡천아... 나 이제 니가 정말 좋아질려고해.
우리 정들면 안되는데..... 사랑해 ~ ♡ ~
그만좀해라
02-02 오후 11:08 		월곡천님 박카스를 모욕하지 마세염.....
박카스아줌마 비록 급하면 몸도 팔지만 목적을 위해 영혼까지 팔던가여?
저위에 개를 향해 큰절하는 넘옆의 잡년을 들먹이며 박카스를 논하면 그 아줌마
들을 모욕하는 겁니당....
니가뎀비노 ｜ 2023-02-02 오후 9:25  [동감 0]    


영포인트가 손주를 본 할배로 보이나여? 철딱서니 초딩으로 보이나여?

영포인트가 제주도에서 부인과 유아원을 운영한다는데 이게 나라인가여?

그 철 모르는 애들에게 종북 주사파 주체사상이니 접대하던 년이니 떠들면 어쩌나???



영포인트
02-02 오후 10:14 		단언컨데....
넌....
[호로개새끼]도 [개호로새끼]도 아니야.
반복한다 ｜ 2023-02-03 오후 3:09  [동감 0]    
개새끼? 그게 그리 어렵나? 와라 내가 제대로 알려주마

개새끼가 누군지

니가 개새끼라는거 죽어도 모르겠지? ㅋ
영포인트
02-03 오후 4:07 		반복.... 해라.... 복창.....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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