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직 인원이 약 2200명 정도라고 하네요. 그 중 100여명 정도가 정치검찰로 보이고,
나머지는 그 안에 들어가고 싶은데 못 들어가거나, 들어오라고해도 들어가지 않는 극히 일
부 소신파들이 있을거라 추측됩니다. 검사동일체의 원칙이라는 희대의 쓰레기 룰이 있는
가 봅니다. 이거 예전에 군부에서 하나회가 드러나고 사조직 일망타진된 사건과 흡사합니
다. 공무원은 파업도 할 수 없는 조직인데 저런 쓰레기짓을 하는 검사들에게 대한민국은
너무도 많은 무소불위의 권한과 견제가 어려운 괴물을 만드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칼
자루를 건네 주고 상대에게 양심을 바라는 어리석은 짓은 반복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위
의 말은 임은정 검사가 했다죠 차기 총장감입니다^^

이불속 발차기 열심히하네

근데 이불값은 나오니?

임은정이 능력 없어서 짜를까 말까 몇번이나 심사대상이었다는거는 알고있냐?

하여간 능력도 없는 애들 줄세워서 개로 키우는거 문재앙이가 일등이지

안그냐? ㅋ

소판돈이가 열받나보네 ㅋ

이성윤이나 임정은이가 왜 저리 잘 나가냐구 모든 검사들의 의문사항이었던건

소판돈이는 죽어도 모르겠지

소판돈아

현실에서 어쩔수가 없으니 이렇게 뒤에서 궁시렁거리는게

이불속 하이킥이지

이불속에서 발차기를 하든 어퍼컷을 날리든 열심히 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