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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윤석열 정권에 대해서 못하는 것만 올리니까 지지자들에게는 밉상일거야
얄미워서 옆에 있으면 한 대 쥐어 박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것도 이해해
그렇다고 내가 없는 것을 지어내는 것은 아니잖아
있는 그대로 팩트만 그것도 한 만 분의 일 정도만 전달하는데도 이렇게 되고 있잖아
나를 미워할 것이 아니라 윤석열 정권에 쓴소리하고 시정하고 고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좀 하라고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어
어떻게 대통령하고 법무장관이 로펌하고 심야에 술마시면서 우리는 하나다 를 외칠 수가 있냐?
제 정신 가지고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고 봐
그리고 그 사실을 덮으려고 개검을 동원해서 압박하고 압수수색하고 쓰레기언론들을 통해서는 가짜뉴스 퍼트리고 정작 당사자들은 간단하게 증명한 알리바이를 말하지 않아.
그러니 조사하는 경찰은 죽을 맛이지.
박종철 열사가 남산 끌려가서 조사 받다가 탁!하고 치니까 억!하고 쓰러졌다고 하던 그런 짓을 지금도 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이 참으로 한심하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면 기본 심성이 바르고 정직해야 하거늘 전혀 그렇지가 못해
국민을 위한 행정을 하려면 공부하고 회의하고 토론하고 전문가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하는데 윤석열이는 글러먹었어.
자기 혼자 90%를 떠들고, 들으려고 하지를 않으니 무식한거야
그러니 겸손하고는 담 쌓고 살고, 김건희한테는 약점 잡혀서 찍소리도 못하고 술만 푸는거지.
그런데 애먼 국민이 저 화상이 저지른 헛짓거리에 피해를 보고, 저 화상이 떨어트린 국격에 창피함을 가져야하는 것이냐?
아... 또...
몇 자 쓰다보니 열이 뻗치려고하네. 그냥 웃고 만다.
세상에 비밀이 어디 있냐?
CCTV와 카메라가 사방 천지에 널려 있는데, 그런 언론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윤석열 정권이 쓰레기인 것이지. 안 그러냐 날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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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반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