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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가 훈장 포기서를 낸 이유가 궁금해?
글쓴이 검은잎   조회 395 작성일 2023-01-20 오후 6:11:00

어려울 일 모래알만큼도 없어.

저 얼라는 정치를 애들 교육현장에 끌어들인. 지극히 정치적인 전교조이거든.^^

 

이게 무슨 뉴스거리가 된다고 저 발광들을 하는지.

아휴, 이거 참 남세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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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뎀비노 ｜ 2023-01-20 오후 6:27  [동감 1]    

블랙 리브스. 새해에도 나라를 위해 더 자주 글 올리시고 건승하세여.
검은잎
01-20 오후 6:45 		나라를 위해서는 거창하구요. 그저 여기 서식하는 얼라들 하는 꼴이 하도 우스꽝스
러워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저 위에 영포 양 몰골을 좀 봐요. 여전히 개타령으로 앙
탈을 부리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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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오후 9:59 		잎님과 토론으로 붙으면 허구한 날 처맞으니 재간이 없죠.
나름대로 살 길은 그림 한장 올려놓고 히히덕거리며 위로 하는 수 밖에 ...
잎님이 심하게 패기는 했어요. ^^
검은잎
01-20 오후 11:20 		ㅎㅎ
garin ｜ 2023-01-21 오전 10:29  [동감 0]    
김상열의 등신과 머저리,,,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본문과 상관없슴). 머저리는 병신을보
고 박수치고 병신은 등신을보며 칭찬한다 .마지막. 등신도 머저리와 병신을 바라보며 헤
벌어진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헤벌쭉 웃는다.그들 셋은 모두 왜? 세상을 살아가는지, 왜
이렇게 밖에 살수없는지도 모르는채 그냥 하루하루를 보낸다.서로의 칭찬에 만족하면
서,,,,,
포인트
01-21 오전 11:13 		하하 ..
요즘 개뻥 잡영어가 많이 나대네?
뭔가 말을 멋지게 하고 싶어 비유를 들었는데 이상하지?
멋쩍어서 (본문내용과 상관없슴) 이러면 좀 괜찮아?
너 그러다 종대와 도석이처럼 된다. ^^
개뻥아~ 날도 추운데 고생하지 말고 무료급식소나 알아봐.
툭하면 굶는거 다 알아.
불쌍한 녀석....
참! 언제 욕하고 도망갈래? ^^
검은잎
01-22 오전 1:49 		garin/ 이 똥멍충이는 제발 우리말 공부나 좀 하고 오라니까? ‘없음’은 ‘없습니다’의
줄임말이 아니라 단독 명사이기 때문에 ‘없음’이라고 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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