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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풀 뜯는 소리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337 |
작성일 2023-01-17 오후 1: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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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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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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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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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오후 1:37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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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죠 그냥 개무시할거에요. 그런데 굉장히 웃겨요. 제가 글에다가 검둥개 글은 안 읽는다
고 하니까 그 글을 읽고 타이틀에 내용을 쓰기 시작하네요. 제가 클릭을 안하니까......아니 상
대를 안하겠다는데 왜 저렇게 치맛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지 정말 웃겨요.
 영포인트
01-17 오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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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 그냥 웃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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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1-17 오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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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속 웃고 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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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01-17 오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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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는 한번이라도 덜 짖으면 지는 줄로 안다니깐요...아..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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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1-17 오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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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고 발악하는것 같습니다만, 더러운 의도에 넘어가지 않아야 만수무강에 지
장이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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