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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5.18 시, 천주교에서 나온 유인물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10.26 12.12 5.18 그 아무 것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진게 없는.
천암함도 마찬가지.
찾아보니 뭐 버블제트로 판명난 모양.
헌데, 폭탄이 터져, 오목 반사막을 거쳐 천암한 궁둥이에 닿았나? 폭탄의 충격파는 사방으로 퍼지니, 침몰 지역이 파헤쳐지고 흙탕물이 튀겨졌여야할 것.
유일하게 알려진, 버블제트보면, 한 바다 가운데, 길다란 배가 두 동강 나는 것.
하느님이 만들 버블제트 폭탄이라도, 배가 구 모양이라면 반쪽 내지 못할 것.
과장하자면 천안함은 거의 정육면체에 가까울진데, 아마도 버블제트는 부칸이 아니라 하느님이 만든 것을 썼을 것.
수영, 개헤엄만 칠 줄 알아도 아는 사실 : 접시물에서는 개헤엄도 못 친다. 깊은 데로 가야 훨씬 수영하기 쉽다.
접시에 물담고 올려진 천안함이 접시 파손 없이 반파됬다.
이거, 코리아 갓 탈렌트입니까?
사이비 과학자 윤가와 그 똘만이 뭐 개이스튼지 뭔지. 거기다가 침묵하는 과학자 다수는, 사사오입에 묵시적 동의하는 시정 잡배만도 못한 자들.
음.....
무뇌아들의 특징 : 결론이 먼저고 과정은 거기에 끼어 맞춘다.
바보의 정의 : 아무 것도 의심하지 않는 자.
마지막, 내가 하느님이어서, 이 지구상 모든 잠수함을 불러, 천안함 밑을 치라고 했다. 그러고서 뒤집어보니, 뭐 스크래치는 좀 났더구먼. 단 그 밑은 잠수함 공동묘지가 되었고.
하나 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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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뎀비노
동지섣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