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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명복을 ... 좋은 곳에 가시어 영면 하시길...
남의 죽음에는... 저도 그러하지만
정말 조심되는..
...
언제부턴가 남의 죽음에 빨대 꼽고 사는 자들이 많이 생긴 이자들은..
남으l 먹고사는 일이라 함부로 타잔 할순없지만 그래도 너무한 남의 피땀을 피땀에 빨대꼽고 살며는 않되는서 아닌가요
정말 자신의 가족이 이태원서 이별의 아픔...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아픔은...
하지만 이태원의 죽음으로 ..남의 죽음으로... 자신의 이념에 사상에 먹고살자고에.. 이자들의 정말 ... 그라마 않되는
남의 죽음에 아픔에 슬픔에 그리하며는 않되는
...
딴뜻이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친... 죽음엔
다 아픔이 누구나 그러하지만....
그래도 ...
과거의 기억이지만 .. 고등 단체 여행서의 그때의 기억을... 남의 죽음으로 먹고 살은 자들이 얼마나 배부러게 먹고 살아는지 기억을..
감성으로 .. 남의 아픔에 슬픔에 기대어 ... 이건 아닌
오늘의 저의 생각
이태원서의 가족 잃은 그 아픔 ... 이해한단 말 하며는 ... 무리인줄 알지만
... 그 아픔 저도 ...
하지만 나의 아픔 슬픔에 이용하여 함부로 그들의 .. 이자들은 남의 죽음에 슬픔에 빨대꼽고는 먹고 사는자들인 이런자들에 놀아나며는 않된다 생각합니다
명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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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kun1
삼나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