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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죽으러 왔습니다. |
| 글쓴이 클론B 조회 456 |
작성일 2022-12-02 오후 8: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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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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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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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오후 8:5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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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유민]의 저 말이 이번에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각오가 단단해 보이네요.
 비추향
12-02 오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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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한놈이 바로 너여요.
근데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라서 쫌 아쉽네요.
그래도 판전승은 한 기분이여...
그런데 영포씨. 너 정지되게 신고한 사람이 나 아닌 것은 알지요?
그래서 나는 더 좋아요. 너의 적 중에 너보다 머리좋고 똑똑한 사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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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B
12-03 오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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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축하드려요.
판정승 하셨다니 같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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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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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오전 10:1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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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님 그 옛날 아주먼 옛날에 식당개 3년이 있었죠? 뭐로 대명을 바꿨을까요? 비슷한 문맹자들이 몇분 보이기는하는데 보고 싶군요 . 혹시 짐작 가시는분 있나해서 여쭈어 봅니다, 개조되어 나왔으면 좋으련만....
클론B
12-04 오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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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새3년]은 젊은 아이였습니다.
다시 와서 노닥거릴 시간은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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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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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오전 11:24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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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원스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12시- 그가 돌아 옴.
재깍재깍
대평원의 끝없이 뻗은 기찻길옆 거대한 물탱크 그리고 기차역.
클론B
12-04 오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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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있었지요.........
많이 흉내를 내곤 했더랬습니다. 동생이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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