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택권브이님에게 이전 원래 대명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택권브이님의 답변이 『난 2011년도 아이디야』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전 대명을 물은 이유는 내가 이전에 택권브이님과 서로

욕이나 막말을 하는 사이였나 싶어서 물은 겁니다.

내가 이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가양주 정지 이후에

5개월 만에 다시 돌아와서 내가 먼저 반말과 욕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나에게 이유 없이 욕을 먹었다는 분께는

그분의 이전 대명을 확인하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택권브이라는 사람이, 난데없이 갑자기 나타나서

나에게 반말과 이놈 저놈으로 막말을 했습니다.

이자가 너무 당연한 듯이 반말에 욕을 하길레

나는 이전의 아는 대명의 클론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물어보니 위와 같았습니다.

나는 택권브이를 이번에 처음 봤기 때문에,

택권브이씨 말대로라면 택권브이와 나는 초면인 겁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말합니다.

택권브이씨.

내가 당신에게 반말과 “놈”자 이상의 욕을 듣는 것은 여기 지금까지입니다.

또 나는 공개적으로 분명히 말합니다.

이 글 이후에 택권브이님의 나를 향한, 나를 대상으로 한

반말과 비난 그리고 욕를 멈추시기 요청합니다.

계속 그럴 시에는 운영진에게 강력한 신고 들어갑니다.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택권브이씨는 나에게 반말과 욕설과 막말 비난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하하하준(소판돈) 등 다른 사람들과의 반말과 막말은 백권브이씨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하하하준(소판돈)에게는 반말과 막말의 자제를 요청했으나 막무가내였고,

그리고 그자와 나는 오래전부터 반말과 막말을 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이번 하하하준의 서로 존대 거절로 계속 서로 반말과 막말 비난을 하는 것뿐입니다.

택권브이씨는 하하하준과 나 사이의 일로 당신이 나에게 반말과 막말을 할 명분이 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