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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너무나도 상식적인
글쓴이 말없이   조회 706 작성일 2022-11-15 오후 2:23:00
국수 한그릇이던 소주 한잔이던 금액불문하고 대접하고 대접받았으면  인사치례로 잘 먹었다  하면 끝 아닌가?
인사는  고사하고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우려먹고 회자되고 있으니 도대체가 후안무치하기가 그지없구먼.
그나저나 지역마다 차이는 있을수있고 특히 서울과는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
네명이서 비록 허름한꾸이집 이고 좋은부위는 아니더라도 소고기에 소주거하게 마시고 보편적인 가요주점애서 음주가무 했다면 비용이 얼마 들었을까?
내것이 아까우면  남의것도 아까운줄 알아야지 뻔뻔하게  개지랄떨지말고 그비용 사등분하여 송금해주면 될것을 아직까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나불되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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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 2022-11-15 오후 2:25  [동감 0]    
^^
비밀이야기 ｜ 2022-11-15 오후 2:53  [동감 0]    
제 기억이 맞는지 확인 좀 해도 될까요? 사등분에 혹시 살나세님도 들어갑니까? 제 기억에는
들어가는데 확인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인트 ｜ 2022-11-15 오후 3:13  [동감 0]    
민주당 대의원이시고, 상무위원이시며,노인위원회 수석부위원장님이신 살나세님이 그 난리의
주역이신데 당연 들어가야 맞습니다.
비밀이야기
11-15 오후 3:24 		주역이 진짜 맞는거죠? 어렴풋이 기억은 나는데 확인할 길이 없어서...........감사합
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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