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묵는다는 것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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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묵는다는 것은
글쓴이 산애카페   조회 626 수정일 2022-11-12 오전 7:34:00
나이 묵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오로에서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배울 만큼 배웠고, 
겪을 만큼 겪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조으신 분들에게 
자기의 무지를 관철시킬려고 도배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않았으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아침, 
주말을 맞아 즐겁게 오로에 접속했다가 
대창이 오물덩어리가 되는 것을 보고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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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나세 ｜ 2022-11-12 오전 8:58  [동감 0]    
오로 자유게시판이 욕설, 막말, 명예훼손의 언어가 사라지고
기우들간 정담을 나누는 쉼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漢白★벽지 ｜ 2022-11-12 오전 9:28  [동감 0]    
^^
뚜껑이 아니고
지갑이 열릴때 뽕엉아 말씀하세요 ~~
빈지갑 들고 열열이 환영합니다 ^^
못안
11-12 오후 7:58 		저도 산애님께서 지갑 여실때 한 목음 하고 싶습니다
혹 오로 대창서 문제 내실땐 단독이 부탁드립니다
몽실언니
11-12 오후 9: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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