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년 만에 게시판에 나타난 이유는 더 이상 “영포인트”와 “하하하준” 그리고 “쩌기아지메” 등의 좌파들 정치글 장난질을 멈추기 위함입니다.

(원래는 개싸움으로 번져서 영포와 나 모두 “삭제 정지”먹기를 바랬습니다.)

한참 동안 조용했잖아요?

그런데 오로관종 “영포인트”가 풍자와 비유를 가장해서 “정치 선동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영포인트, garin, 쩌기아지메, sky500, 비밀이야기 등이 게시글과 댓글에 주역이 되어서 게시판을 또 다시 “정치글 판”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아이디는 5개이지만, 한 사람으로 추정됩니다.(혹 많아야 2명입니다.)

영포인트와 이 아이디들은 할 일 없고 무료한 정신병자들입니다.

게시판이 조용히 돌아가는 꼬라지를 못 보겠다는 겁니다.

글 검색에서 “작성자“로 ”영포인트“와 ”하하하준“을 처 보세요.

어떤 글로, 어찌 정치글 시동을 걸고, 지금까지 왔는지.

광장 폐쇄 때가 생각납니다.

그 바로 직전에 누구에 의해서 ”정치글“이 촉발되었으며, 그 결과 어찌 되었는지요.

제가 Q&A에 강력한 제제 요청 글을 올렸습니다.

그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자유게시판은 ”정치글 자유“가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 내일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는다면, 다른 분들도 나서서 계속 다그침의 요청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완전히 난장판이 되었을 때, 그때 나서서 ”정치글 자제“를 요청해봤자 그때는 이미 늦었을 때라고 봅니다.)

저는 제글 2개를 자삭하고 일하러 떠납니다. 바람직한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모두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