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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고기의 식용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626 |
작성일 2022-11-10 오전 11: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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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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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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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오후 8:00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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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사는 것도 당신의 선택
개차반으로 살아온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쥬얼리로 여자와 결혼을 하는 것도 당신의 선택
더구나 보신탕을 즐기는 것은 누구도 강요할 수 없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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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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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오후 00:52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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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이런 멋찐 작품이!
 영포인트
11-10 오후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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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도 얼마든지 보신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는 그리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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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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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오후 2:21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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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먹는건 자유겠지만 보신탕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애견인이 아니어도요 ..
영포인트
11-10 오후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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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세상은 넓고 다양한 군상들이 어우러집니다.
애견인 아니라도 얼마든지 보신탕 좋아하지 않을 수 있고
보신탕 즐기는 애견인도 많습니다.
물론...
개의 동상앞에서 저리도 엄숙하게 묵념을 올리는 사람이 드물긴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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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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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오후 4:26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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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에게 두손 앞으로 모아 절하는 저 넘은 누구에염?
색히가 절하면서도 마스크까지 썻눼이....
영포인트
11-10 오후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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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불문하고 이 [새끼]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저 [새끼]
[새끼]를 입에 달고 사는 그 [새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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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향
11-11 오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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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포. 두마리 똥개색히가 개지랄염병을 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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