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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謹弔를 지워버린 謹弔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755 |
작성일 2022-11-08 오후 2: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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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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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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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오후 3:21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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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적의 적으로 존재감을 누리다 살다 갈지니.
 비밀이야기
11-08 오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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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적을 무엇으로 구분지어서 인식하십니까? 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그 머
릿속에 어떤 이미지가 있어서 표현을 하셨나요? 대답을 안 주셔도 상관은 없지만
한번쯤 님은 돌이켜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글쓴이가 적이라는 상대
를 염두에 두었는지 아닌지 알 길이 없음에도 님은 그런 상상을 하신 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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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1-08 오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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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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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11-08 오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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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 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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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1-08 오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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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내가 억울함도 삼키고 기다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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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기
11-08 오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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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아는 것처럼 말씀을 뱉어내시지만, 과연 뭘 아시는게 맞습니까? 그리고 소통
이 기다림이라고요? 그럴수도....하지만 소통의 수단은 다양하거든요.누구든 다
른 소통의 수단을 가지고 있고 내 것과 다르다고해서 또는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이
라해서 함부로 평가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태도는 아닌듯하죠? 소통을 단정짓는
것도 그렇고............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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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11-08 오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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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고 시계장인의 유트브에 어떤 사람이 대구가 망해야 나라가 산다란 댓글 있
었는데 그거 보고 한참 웃었어염....대구사람들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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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1-08 오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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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정했네요.^^ 그러면 소통은 묘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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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1-08 오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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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님 소통은 내 보이고 느끼는것 아닌가요.? 뭔 잡다한 야그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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