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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글쓴이 검은잎   조회 570 작성일 2022-11-07 오후 7:06:00

저는 내년 1월 15일이면 만 14년이 되는 초코와 함께 삽니다. 사람 나이로 하면 70살이 됩니다. 노령견이라 이 아이가 먼저 세상을 뜨면 어떻게 사나 싶어서 날이 갈수록 근심이 커집니다.

 

사랑스러운 초코와 14년 가까이 사는 사람으로서 올리는 포스팅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라.


사람 1명, 서 있는 사람, 개, 야외,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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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2022-11-07 오후 9:22  [동감 0]    
국립호텔에 장기투숙하려면 주변정리가 필요하겠지요.
먼저 갈 놈이 투숙하고 나서 해도 되는데..... ^^
삼나무길 ｜ 2022-11-07 오후 10:14  [동감 0]    
왜 사니?
하늘빌다 ｜ 2022-11-08 오전 5:42  [동감 0]    
아이도 반품하게 해야 한다.
고맙고 미안하다.
맞다! 애버린
삼나무길
11-08 오전 10:18 		약 먹을 시간이다.
하늘빌다
11-08 오후 1:05 		물어보고 싶은데
이 말한 저녀석이 약먹어야 하냐?
이글 적은 내가 약먹어야 하냐?
니가 정상적인 사람인지 판단해보게 말해봐라.
sky500
11-09 오전 9:08 		글쓴이 삭제
garin ｜ 2022-11-08 오전 10:03  [동감 1]    
이등신들은 지금까지의 과정은 아예 외면하고 내용도 모른채 왜곡된 조선찌라시만 보고 마치 문통이 개를 버리는것처럼 호도하네, 반납하면 버린다고 지랄 ,그냥 기르면 국가기록물 빼돌렸다고 지랄들이니,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추라는거냐
비추향
11-08 오전 10:26 		클론 뒤에 숨어서 허구헌날 개 아닌 척 개소리만 늘어놓는 등신개야.
그 과정 잘 아는 너가 안 왜곡된, 안 찌라시 내용 한번 짓어봐라.
그래봐야 개가 짓는 개소리겄지만...쯔쯔..
어휴~ 왜사니?
漢白★벽지
11-08 오후 4:07 		가인씨 죄를 짖는것이 취미인가요
싸잡아서 이 등신들 , 지랄 .....
표현이 이렇게 밖에 못하는건가?

나 또한 님에 그렇게 대하면 좋와 할까요......
님의 글 속에는 세상을 비하 하는 적심이 많이 품어져 있어요
남들께 뭐라 하기전에 자신에게 말해보시길
장단에 춤을 추지 말고 .......
삼나무길 ｜ 2022-11-08 오전 11:01  [동감 0]    
비루하고 추한 녀석아, 박근혜가 팬더 키우더냐?
漢白★벽지 ｜ 2022-11-08 오후 3:50  [동감 0]    
^^
포인트 ｜ 2022-11-08 오후 7:22  [동감 0]    
대통령은 사비를 들여 개사료를 산다고 자랑?하던 모 행정관의 말은 뭐냥?
현직이면 사비들여 사료사고,현직 떠나면 이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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