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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4일 연합뉴스를 우연히 보고, |
| 글쓴이 호구666 조회 607 |
작성일 2022-11-06 오후 6: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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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보셨나요?
보셨다면 뉴스의 내용이 어떠하였나요?
누군가는 얼론을 불신하라하여 소수의 지식인은 티비를 멀리하며 가족에게도 자제를 당부하는것은 왜?일까요,
뉴스의 내용은 두가지 뿐이였읍니다,
북측의 도발과 이태원 사태의 집중 보도였던것 같읍니다,
이태원 사태에 대해서 저도 할말은 있으나 자제하고 나머지 한가지에 대해서만 말하렵니다,
저는 자칭 애국자이고 민족주의자입니다,나아가 사회주의자입니다,따라서 자본주의를 타파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진자 입니다,
매국노들도 조둥아리론 자칭 애국자라고 나불대는것이 다수이겠으나 그것에 대해서도 거론치 않겠읍니다,
인간은 만물의 해악이며 더러운 존재이기는 하나 저또한 인간의 종에 포함되니 애석함에안타까움을 먼저 밣히고,
그런 더러운 인간의 추악한 짓거리중 최고는 무엇일까?
그것은 동족상산이다,
동족상잔이란 부모와 자식 형제와 친지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갈겨대는것 외엔 정의나 불의 사상이나 이념 철학따윈 거론할 가치없는 비열하고 더럽고 더러운 짓거리일 뿐 다른 어떠한 변명도 성립될수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 더러운 동족상잔을 한 과거가 있다,치밀한 왜세의 계략에의한 결과였으며 오판한 김일성의 죄업은 성을 능가하는 과오로서 역사에 남을것이다,
11월4일의 보도에 의하면 내조국 예전의 영광은 사라지고 발굼치만치도 남지않은 반도,그반도마저 허리가 심하게 짤린 내조국에 또다시 동족상잔의 먹구름이 진하게 드리워 지는듯 하기만하여 작은 빛조차 보이지 않는듯하다,
마치 출구없는 함정에 빠진듯한 이 심정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외세의 농간에 의하여 우리는 또다시 놀아날 것인가?그것이 운명이자 필연이라면 고려해 보겠건만 여기에 매국노들 까지 가세하는 것이라면 나의심정은 한없이 답답하고 애통할뿐이다,[내자신의 능력부족으로 내탓이려니 하는수밖에....]
빛이 보고싶다,
조국과 민족이 비상하는 찬란한 빛이 보고싶다,
뭔 소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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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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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뎀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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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오후 10:31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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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판돈, 소산돈, 하하하준, 호구666.
우리 선대와 우리 노년층들이 피눈물나게 노력해서 북괴중공소련 공산무리들이 짓밟고
무너뜨린 남한을 복구하고 이만큼 키웠습니다.
이제 미국과 일본, 국제사회 응원속에 괴뢰 북괴도당을 일거에 소탕하고
통일자유대한민주정의공화국으로 새출발 할 절호의 호기입니다.
일단 이죄명문죄인 더불어망친당 주사파, 성남마피아 소탕하고 검거 구속하고
내년초에 싹쓰리합시다.
자칭 사회주의자는 글을 올리려면 얼론, 밣히고, 발굼치, 짤린, 맞춤법과 띄어쓰기 부터
다시 공부한 다음 올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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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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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오전 00:14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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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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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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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오전 10:14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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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뎀비노 야 이녀석아 네가 11월 1일에 올린 글은 픽션 즉 꾸며낸글이란 전제를 달았는데도 마치 할로윈 용산참사를 누구의 음모에의해서 저질러진양 해놨구나 , 나는 너같은 유언비어를 퍼나르는 자를 잡아가지 않는게 더 이상하단다. 이 불행한 참사를 더럽게 각색하려말고 입닥치고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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