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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중 삼 중성이 있는 것 같다.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의 생각이 다를 수가 있다,
법륜 스님의 말씀처럼, 잘살든 못살든 어려움이 있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목표한 것을 이룬다고 다 행복한 것이 아닌 것 같다. 또 다른 욕심으로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다 . 다시 말하면 욕 심은 끝이 없기 대문에 결국은 행복은 영원히 못 느낄 수가 있다. 미래의 행복을 기다리지 말고, 오늘의 행복을 느껴보도록 노력해 보는 것이 현명한 것 일 수가 있다. 어차피 만족한 목표는 오지 않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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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