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알고 있는 것의 설명은 간결하다. 정확히 모를 때 설명은 길어지기 마련.
간결할수록 정답에 가깝다.
초등학교 문제를 왜 그리 길고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계속 문 열고 닫고 하세요.
세 개 중에 하나 꽝 열면, 2개중에서 하나가 답이라. 1/2 인데,
1번 선택했다면 2번으로 바꾸는게, 2번 선택했다면 1번으로 바꾸는게 낫다는 견소리.
주머니에 파란 구슬이 하나 하얀 구슬이 세 개 있으면, 기냥 1/4이지, 그게 시작을 7개부터 했느냐 10개서 부터 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견소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도 못하고, 틀린 것을 지적도 못하고. 거기다가 인내심도 없이 노상 짖어대기나 하고.
|
.png){kind=logo}
족구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