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문인줄 어떻게 알고 염소문을 여냐?
염소문을 열 확률은 어떻게 되는데?
1/4 혹은 1/10 확률로 사회자가 경품을 갖는거냐? 아니면 사회자는 염소문만 여는 기술자냐?
염소문이 어디인지 알아서 하나의 문을 열었다면 그건 확률에서 제외를 해야지.
1/3, 1/9의 확률문제를 1개 문을 더 추가해서 이건 염소문이니 열지말라고 하면
이 염소문을 확률에 포함시킨다는것 자체가 문제 오류다.
님의 말은 사회자는 경품문과 염소문을 알고 있다는 말이군요.
그렇다고 확율은 변하지 않습니다.
경품과 염소문이 어디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확율은 1/3입니다.
하나가 꽝이라도 확율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문을 열어서 꽝이라는걸 보여줘도 그건 변함이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확율은 변하지 않지만
사회자는 알고 있기 때문에 사회자는 확율이 100%죠.
사회자가 알고 연 문은 확률에서 제거하는게 맞겠죠.
이게 확율을 변화시키는 겁니다.
사회자가 알고 있는 문을 연 시점에서 확율은 변화한겁니다.
1/3의 확율이 1/2로 변화한거죠.
3개의 문중에 한곳에 있던 경품을 2개의 문으로 만들고 다시 경품을 어디에 두었는지 섞은 경우와 같습니다.
이문제는 확율을 변화시키냐? 확율을 변화시키지 않느냐의 문제잖아요.
1/4의 확율을 참여자와 상관없는 사회자가 열어서 1/3의 확율로 만들고
다시 사회자가 열어서 1/2의 확율로 만들어서 확율에 변화를 준거 잖아요?
원래 문은 4곳중에 한곳에 경품을 두었는데 사회자가 참견해서 3개의 문으로 만들고 다시 2개의 문으로 만든거잖아요.
확율을 변화시켜서 4개의 문일때의 1/4의 확율을
2개의 문만 남기면 1/2의 확율로 만든거잖아요.
하늘빌다
｜ 2022-07-25 오전 10:47
[동감 0]
1/1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1/1
이렇게 확율을 변화시키는건 이용자에게 사기를 치는거지.
게임프로그램 같은데서 사용하는것 아니냐?
경품을 있던곳에 두지 않고 할때마다 섞는것과 동일한거잖아.
돈쳐발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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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