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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 홀이나 그 비슷한 문제들에서,
각각의 카드 혹은 문 컵은, 동일한 확률을 가진다.
지발 선택한 카드이나 뭐다 하지 말고.
1~10 번 사이 어느 카드 열더라도 나머지들는 언제나 동일한 확률을 가진다. 선택이 없다면. 몇 개의 꽝인 카드 열더라도 나머지는 동일 확률들.
그럼, 하나를 어느 시점에 선택하든, 선택된 카드와 나머지가 확률이 달라져?
또 하나, 몇 장이 남아 있던지 간에 각 확률합은 1이다.
허면 2 장 남고, 둘 확률은 같고. 답은?
또 하나 다른 관점 이미 말했나?
10개로 시작해서 참여자가 선택후, 서너 장 열고, 갑자기 부모가 떠났다는 전화 받고 나간 후, 새로운 참가자가 카드 선택하면, 9/10 혹은 6/7 ?
이 경우도, 새 참가자가 방청석에서 내내 보다가 참여한 경우와 지나가는 행인 불러서 참가 시킨 경우 틀리나 같나?
지발 그 말도 안되는 조건부 내걸지 마라. 주머니에 공 넣고 꺼내는 경우로 치환해 보라. 무조건 남아 있는 공만으로 확률이 구해진다.
검색 결과, 전체 20% 정도는 확률이 같다고 하고, 20%는 잘 모르겠다이고, 60%는 야바위꾼 이야기 그대로 전달하는 (2/3라고) 것으로 보인다.
혹은,
두 명의 참가자로 바꿔서, 두 참가자가 다른 카드를 선택한 경우, 안 바꾸면 1/3씩이고 바꾸면 2/3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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