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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몬티 홀에 관한 글들은 대부분 이런 논조다, 나무 위키 문장처럼.
"몬티 홀처럼 직관적으로 내린 결론이 실제 수학적 답과 다른 또다른 문제는 다음과 같다".
직관적 답이 맞지 않은 경우는 상당히 많다.
허나 어느 경우든 수학적 답이 나오면, 다시 직관으로 돌아와 직관이 무엇을 놓쳤는가를 지적해 낼 수 있다
헌데, 몬티 홀 경우는?
수학적 분석이 맞으니, 직관이 틀리다 입니다. 직관의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한 지적이 없습니다.
허면, 이 수학적 분석이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류의 순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지요.
그냥 간단히 문 대신 종이 카드로 염소와 다이아 그려서 시도해 보세요.
1/2 인지 2/3인지 금방 나오는데.
역시 무지는 게으름과 같이 다녀.
지가 보기엔, 1/2로 보이는게 아니라 2/3으로 보이는게 직관이고 그게 틀렸지요.
지발 몇 번만 ,카드로 시행해 보고 말쌈들 하세요.
첨엔, 일부 몰지각한 무뇌아 몇이라고 여겼었는데, 검색해 볼 수록, 절대 다수가 2/3 낭설에 넘어가 있더군요.
실제 시행해서 1/2이 나왔으니 1/2입니다를, 지가 주장하는 것은 아니외다. 2/3이라는 고정에서 다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실제 시행이 1/2 로 나오니, 컴퓨터로 나오는 것들은 죄다 이미 (n-1)/n로 프로그램이 되어 있다는 야기지요. 손으로 하듯이 프로그램 짜면 1/2 나옵니다.
당연히 틀린 관점에서 나온 개소리들이지만 그 중에 이런 소리도 있지요.
"몬티 홀 문제는, 바꾸면 확률이 올라가느냐가 아니라, 바꾸면 유리하냐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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