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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그 개새끼들 모두 어디로?] [가자! 빠르게!]
글쓴이 산뜨리아   조회 1001 수정일 2022-05-04 오전 10:31:00
[청와대 그 개새끼들 모두 어디로?] [가자! 빠르게!]

언젠가 청와대 개가 새끼[개새끼]를 낳았다 하며 언론에서 떠들어 들었는데,
그 개새끼들 모두 어디로 갔을까?

이제 청와대의 그 개새끼들 이야기는 어느 기자가 다시 쓸 것인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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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뜨리아 ｜ 2022-05-04 오전 10:37  [동감 1]    
좌우지간 그 개새끼들 개소리엔 몽둥이가 최고랑깨!
그 좌우지간이 아직도 좌우간 문제랑깨!
그랑깨 거저 멸공이 최고랑깨!
좌우간 문제는 걍 멸공으로!
멸콩! [총총]
허니생강차 ｜ 2022-05-03 오후 7:04  [동감 2]    
청와대 개새끼들 다 버리고간다 하네요
그저 개새기들은 몽둥이로 줘 패야 말을 잘 듣는데 .
청와대 개새끼들 몽둥이로 줘 패면 30년묶은것두 내려갈거 같으요 ㅎ

산뜨리아
05-03 오후 7:40 		ㅎㅎ
돈이 안 되었나?
전 일찌기 FM대로 90mm M47전차(탱크) 포꼬질대로 그런 저런 놈들 조져 봤죠.
정말 개같은 놈들이었습니다.

[멸공의 횃불]로 멸공통일을!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 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인간이 아님]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 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갯불 은빛 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비 인간]의 빛난 얼[혼, 넋]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새 역사 창조하는 번영의 이 땅, 지키고 싸워 이겨 잘 살아가자.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군가로라도[라도?} 어떻게라도[라도?] 그렇게라도[라도] 건강한 정신을! [총총]
漢白★벽지 ｜ 2022-05-04 오전 10:12  [동감 0]    
새끼들 데리고 나간다는데
잘 봐야 합니다 누구처럼 내가 한것을
내가 설치하겠다는데 뭔 참견 ?? 그러면 곤란 하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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