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읽기 위해 촛불을 도둑질한 것이나 매일반이라...] 총총

나짝이 뭐 그렇쵸 ~~
자게판과 나짝 ^^ 도둑놈아 소리 들을만 하네요 ~ㅎㅎㅎ

제 생걱에는 후안무치라는 사자성어는 이런데 쓰시기 보다는 수백 수천억씩해먹은것은 끼리끼리 눈감고 덮어주고 수십만원 카드 관행처럼 썼다고 난리 부르스추는 언론과 검찰권력일터인데 여기도 끼리끼리모여서 두목이 인용하는글은 그의 졸개들이모여 박수치고 사실확인도안하고 타인 모독하는 버르장머리는 어찌그리 친일 보수 매국노들과 닮았느뇨,,,, 언젠가 될지는 모르지만 거짓이 밝혀져 진실앞에서 무릎꿇고 그 천벌받을 만행들이 백일하에 드러나는날 그들의 더러운 민낯을보고 후안무치 라고 하는겁니다.그대들이여!거짓으로 순간은 모면되지만, 그것이 더 커다란 암덩어리가되어 그대들몸을 서서히 죽어가게 한다는 진리를 (그걸 알기엔 너무 무식한 외눈박이일지도 모르지만) 가급적 빨리 깨우치길 빌어봅니다.

충고? 이 등신아 충고란 말이 무슨뜻인지나 알고 아무데나쓰냐? 이 무식이 줄줄 흐르는놈아! 우리집 귀여운 푸들개를 정원에서 뛰놀라고 잠시 풀어 줬더니 똥싼뜰리아에서 뒹굴었는가 찐드기가 잔뜩붙어왔어요 그래서 동물병원가서 치료하고 털을몽땅 밀었드니 사료를 안처먹드라고 그것도 비싼 사료인데 그래서 뼈다구 떡국을 사다먹이니 잘먹데, 그러더니 기름기가 많았는지,하얀벽지에다 설사를 해놨는데, 화가나서 이마에 손가락으로 꿀밤 한대때렸드니, 하얀이빨 드러내고 짓어대길래 니가뎀비노? 하면서 한대 더먹였지,그랬더니 마누라왈 똥싼뜰에서는 냄새가 오래가는데 한백벽지는 고급이라서 잘 닦아내면 깨끗하다는군 아 그찐두기가 열병까지 옮긴다니 수의사가 주의 하라고 충고 하더라니깐요 허허허 나참 더러워서,,,,,겨울이면 내가 즐겨 먹는 허니 생강차나 마시고 화 풀까나?

기본이 문제네요

그래도 검은잎님의 예쁜맘은 인정 합니다
저는 바로 고얀녀석이라고 합니다만
양 은 너무 하셨다
자게판의 계륵이지요 개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