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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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뜨리아 이분과 반대되는 영포인트님 이두분은 볼수록 아깝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두분 모두 재주와 위트도 있으시고 글의 전체흐름도 (이글은 아니지만) 짜임새가 엿보이곤 하는데, 이렇게 ,상스러운 글로 피터지게 싸울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만약 이런 글들을 내자삭들이나 손자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약간만 자중하시고 평소의 마인드로 미래를 바라보시고, 이미 끝난 이슈들로 힘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올리오니,크게 나무라지 마시길 ,,,,,참고로 두분외에 욕만으로 한세상 사는 몇분께는 이런 글조차 아깝습니다.

허허허~내 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