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걷는 자 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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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걷는 자 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글쓴이 가내평안   조회 625 수정일 2022-04-10 오전 9:44:00


참으로 날로 새롭고,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롭다

 

옛날 은나라를 세우신 탕임금께서는,

세숫대야, 밥상, 목욕탕등에 이 글을 새겨 놓고, 항상 자신을 채찍질하는 금언으로 삼았다.

 

그는 마침내 인류역사에 길이 빛나는 성군으로 추앙되고 있다.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한다.

걷는 자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노력하는 자만이 향상할 수 있다.

바둑도 인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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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뜨리아 ｜ 2022-04-10 오전 9:57  [동감 0]    
뛰는 말처럼, 임금님의 행차처럼...누군가의 축복 속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총총
가내평안
04-10 오전 10:42 		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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