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재인이 대통령이라면, 날타리도새다(?)]

이제 문재인은 그가 스스로 언급했던 과거의 문재인이 결코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애당초 그가 꿈꾸었던(?) 대통령은 자신과 거리가 먼 대통령이었기에그런 저런 내용이

극히 일부라도 드러난 것은 아닐까 합니다.

대통령으로서 보여 주었던 처음 자신감이나 개척정신은 죄다 어디로 없어지고 이제 며칠이나 남았다고 허구한 날 5년 동안 무엇을 하다가 목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언급해 놓은 그 뒤나 밟고자 하는 것인지요?

청와대의 어디를 어떻게 개방한다는(하겠다는) 내용은 이미 새로운 정부의 윤 대통령 당선인께서 누차 그렇게 하겠다 이미 언급하셨으니, 문 대통령 자신이 청와대 개방을 언급할 시에는 응당 [윤석열 후임대통령께서 언급하신...]과 같은 구체적인 역사적 관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아마도 신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서 추구하고 언급하고 계신 대통령으로서 그에 어울릴만한 격식에 그렇게 느낌을 받고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여, 간단한 표현을 제목처럼 날타리에 비추어 올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허구한 날 5년 동안 무엇을 하다가...무엇을하시다가...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