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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믿을 놈 없다]에 진짜 믿을 놈
그 놈 앞에서 글과 그림으로 꿈을 말하는 영포인트는 세상에 믿을 놈이 아니다(?)
이는 <자기는 자기를 자기라 부를 수 있는 자기 있어 자기?>했을 때의 그 물어보는 자기가 자기를 웃기고자 하는 꼴이니 말이다.
마치 <세상에 믿을 놈 없다>에 <하나도>를 덧붙여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하며 그 <진짜 믿을 놈>만을 강조하는 꼴이다.
흔히 말할 때 <꼴에 꼴은 알아서...>의 <그 꼴은 다르게는 꼬라지임>을 잘 아실만한...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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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