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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다는 것은 .... |
| 글쓴이 엉뚱한생각 조회 1028 |
작성일 2022-04-03 오후 7: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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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인지 한줄인지 알지는 못 하지만. 내가 존경 하시는 분 안중근 의사 열사님께서 말씀 하셧다 합니다. 이또 응징으로만 충분하신데 이러한 글을 남기셨다 하네요. 한줄의 혹은 한문장의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동시대에 살지 못했지만 존경 스러운 분들이 있습니다. 될수 있다면 글을 읽으려 노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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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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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3 오후 7:28
[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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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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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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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3 오후 11:24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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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나서 거저 나가기가 서운해 경우에 부합할 만한 칭찬을 올려 드립니다.
칭찬해 드리고자 애쓰고 나간다는 표현으로 칭찬이 옳게 표출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칭찬을 아침 저녁으로 온 종일 골고루 받으시기를!
저는 한 동안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신문을 읽는다>는데 동의하고 거의 매일 마음
에 드는 기사를 스크랩해가며 읽었던 소시적 신문이 생각납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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