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님 요기 두마리는 포기하세염.
야들은 스스로도 포기한 개들이걸랑여.....
그 것도 식당개와 찐드기...푸하하하 대명도 너무고상하다야.....나...원.
영포인트
｜ 2022-03-31 오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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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개]는 그래도 그 중 낫습니다.
70노인 눈탱이 치려다 실패하고 아쉬워하는 [호로새끼]보다는
[식당개]가 훨씬 더 인간적입니다.
오래 전
삼성의 [이병철회장]과 선친의 만남을 이야기했더니 대뜸
[이병철회장]이 [이완용]의 손자가 아니냐는 말하는 어르신 있더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완용]이
[경주이씨]의 시조이신 [알평공]의 후손일 수 있다 하더이다.
오로의 [자유게시판]은 그런 곳입니다.
말의 앞뒤가 없어도 되고..... 아니면 말고.....
2. 종정께서 따님 한분을 두신 줄 압니다 그 분인지, 다른 친인척인지 여자분이 몇촌형
께 시집와서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그 형딸이, 우리 고향 마을에서 최초로 대학을 졸업
했습니다 이제 큰 인물났다 하고 기대가 컸는데, 졸업하자마자, 석남사 여승이 되어 가
버렸 습니다 마을 사람 모두, 제만 성불하면 다냐? 부모형제 일가친척은 생각도 안
하냐? 나는 입 다물고 한 마디도 안 했습니다
3.이 사람은 평생 안중근의사를
존경하며, 육사 가려했으나, 신체검사에 떨어져 좌절했습니다 어떤 이가 안중근 의
사 아들 안중생은 일본놈 앞잡이로 조국의 배신자다 해서, 아닐 겁니다. 안의사 아들은
왜놈형사가, 빵에 독약을 넣어, 독살시켰습니다 했는 데, 자료를 조사해 보니, 안의사
아들 안중생은, 왜놈 앞잡이 민족의 반역자 일을 했습디다 그는 일본 곳 곳을 다니
며, 아버지가 잘 못했다 사죄하고 다니고, 나중에 미국가서 자식들을 잘키우고 집안을
크게 일으켰더군요 안중생: 아버지는 나라를 위해서는 큰일을 하셨지만 우리 집안을 망
쳤다. 형을 독 살 당하게 했고, 우리 집안은 망했다. 나는 절개를 굽히고 집안을 일으켰
다. 이 사람은 안의사를 롤모델로 평생을 살았지만, 안중생을 손가락질도 욕도 못했습<
br>니다. 떫은 감 씹은 기분입니다
그만좀해라
｜ 2022-03-31 오후 7:51
[동감 0]
동동님 쟈들은 이미 사람되기 포기한지 한참 지났어염.
쟈들에게 백날 한국어해봤자 개귀에 대고 가갸거겨나냐 노뇨에염......
쟈들은 어쩌면 진짜 빨갱이일지도 몰라염.
아님 저리 지독하고 악착같이 짖어댈 이유가 없걸랑여.....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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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새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