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와 바둑을 둔 나의 잘못이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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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와 바둑을 둔 나의 잘못이다.
글쓴이 백보궁   조회 788 작성일 2022-03-12 오후 2:50:00



양아치와 바둑을 둔 나의 잘못이다.

짐작은 했지만 이 정도인지는 몰랐다.

검은애는 나를 쓰레기라고 하고

나는 아이를 양아치라고 한다.

이제 서로의 바닥까지 봤으니 더 볼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내 글을 쓰고 너는 네 글을 쓰면 된다.

더 이상 쫓아다니며 시비를 거는 스토커는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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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 2022-03-12 오후 2:58  [동감 0]    
네... [백보궁]님이 잘못하셨어요.
바둑은 사람끼리 두는 것임을 잠시 망각하신 것입니다.
언제 우리 바둑 한 수 하십시다.
백보궁
03-12 오후 3:02 		ㅎㅎ 인정합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인가 바닥을 드러낸 효과는 있는듯 합니다. ㅋ
그만좀해라 ｜ 2022-03-12 오후 3:58  [동감 0]    
이제 내려 놓으시고 맘편히 게시판 나들이 하세염....그래도 보궁님의 진정성 이해하는 무리가
있다는거 잊지마시고요.
다른 존글 기대합니당.
백보궁
03-12 오후 4:20 		네 감사합니다.
킹포석짱
03-12 오후 4:40 		클래식 음악을 좋아 하고 주로 도사들과 대화를 좋아 한다는 #과 벽지가 자꾸 겹처 지는건 왜일까..,,개사진과 보궁님과 소판님의 글들 에서싫지않고 진정성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나만의 착각 일까?,상스럽고 천박한 말씨를 좋아 하는 이들은 얼굴 맞대 놓고도 저럴까?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보고 있읍니다^^,
漢白★벽지
03-12 오후 11:35
식당새3년 ｜ 2022-03-12 오후 5:59  [동감 0]    
동네 개색히들 4마리 ㅋㅋㅋㅋ

서로 똥꼬 빨아주니 달콤한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좀해라
03-13 오전 11:52 		역시 원래 개라서 그런지 국어사용범 개 답다.
본색이 워디 가냐.............안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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