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아이가 장고하고서도 특별한 묘수가 없었나 보다.

다시 또 바로 전 얘기로 빠꾸했다.  

개가  제 꼬리를 물으려고 제자리에서 맴맴 돌고 있는 형세다.

그러니 새로운 답변이 필요가 없다.  끝난 얘기라 더 답변할 이유도 없고.

같은 말 반복하는 것은 백기든 것의 다른 표현이라니까.

이제 영양가없는 반어법 타령은 그만하는게 쪽 더 팔리지 않는 길이다.

그리고 이번 대선을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비교하는 건 좀 아닌거 같다.

저번 서울시와 부산시 시장 선거는 민주당 소속 시장들이 잘못하고 물러나서 한 보궐선거 아니었느냐.

그런 경우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한 선거였으니 

세대별 남자 여자 따질 거 없이 민주당 참패한 선거였다.

그러므로 같은 대선인 19대 대선과 비교하는 게 맞다.

사주팔자나 보라고?

필요하면 사주팔자도 보는 게 낫지.

사주는 무속의 주술이나 사술과는 관계없는 오랫동안 동양철학에 의해 연구되어온 학문의 하나다. 

서양학문도 중요하지만 필요할 땐 동양학문도 참고하는 게 좋다.

자세한거 얘기해봐야 알아먹지도 못할테니 그냥 윤석열 사주는 사실 내가 본 게 정확했다는 것만 말해주마.

게시판에 다 얘기하지 못했지만. 

그리고 듣보잡  페이스북 글  자꾸 인용하는 이유가 뭐냐.  

진회숙이든 탈북인이든  그게 뭔 대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