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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윤석열에게 투표한것이 아니라 진짜 최악은 피해보자고 투표했습니다. 윤석열이 썩 잘할것 같진 않습니다. 문재앙과 더민주없는당 지지율 유지를 위해 국민을 편가르고 분열시킨 현상황에서 갑자기 통합할수 있을것이라 기대도 안하며 선거를 위해 방역을 풀어 늘어난 확진자가 갑자기 줄것이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문재앙처럼 미국에게도 제재받고 러시아에게도 제재받는 눈치외교라는 박쥐외교 좋은말로 균형외교는 안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정권이 저지른 불합리한 일에 대해 단호히 처벌하기를 기대할뿐입니다. 정의를 바로잡고 공정하게 일을 하며 공평하게 기회를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모든기관에 자기사람을 심고 그사람은 또 자기 사람을 심어서 모두 해고하고 다시 뽑거나 조직자체를 해체하지 않는이상 바꿀수 없게 만든 최악의 정부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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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뜨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