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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싫은가, 그대? |
| 글쓴이 산뜨리아 조회 483 |
작성일 2022-03-09 오전 11: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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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왜 그렇게 사는가? 왜 그렇게 사는가, 그대? 그대, 어찌하여 춥게 살려 하는가? 어찌하여 춥게 살려 하는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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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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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오후 00:1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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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뜨리아님^^
갑자기 시몬이라고 읽혀 지네요 ~
낙옆을 밟는 소리가 아니라도
그 길에 목적이 없더라도
서로가 서로에게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도
우리네 행동 하나에 남들을 배려 하는 마음이 뭍어났음 합니다
그래요
자게판을 개판으로 만드는 그사람도
우리가 품을 국민이기에 말입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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