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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아니고 처음 대면한 사이들도 아니고 뭐하는 짖인가? 아주 마지막 바닥까지 보이는 구나
본래 쌈질도 말많은 사람이 진다고 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 많이 불안해 마지막 발악하는 것 이해하지만 대통 선거 누가 당선 되어도 시간 지나면 본인들 한심함에 후회할뿐. 멈추어야 할때 멈추지 못한는 뒤끝 많은 인간들은 자식들 에게도 환영 받지 못할것이다
선거는 벌써 끝낫다 지금은 스스로 받아들일 준비들 하고 그동안 오로 게시판 지저분하게 한 죄. 기우님들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여야 할것이다.
선거 끝나고도 인정 못하고 다시또 게시판에 물 흐린다면 당신들은 정말 고쳐쓸수 없는 증증 환자 일뿐 다수와 소통할수 없는 외토리 냄새 나는 논네일것이다.
서로 그동안 반말 비아냥 욕설 다 훌훌 털고 먼저 사과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 벌써 올해도 절반 가까이 지나가고 아까운 시간들. 야속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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