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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모으는 사람이 있어요
자게판의 자유라고 우기는 아이들 자게판에 똥칠하는 아이들 자게판을 개판으로 하는 70먹은 애까지.....
표를 끊고 자신의 자리에 앉자서 자신의 배낭에서 드릴을 찾아 자신의 자리에 구멍을 뚫으려는 아이
옆에서 말려 보지만 자게판 은 자신도 자유롭게 이용해야 된다고 그 드릴로 자신의 앉은자리를 열심히 뜷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안목은 무시한체로 생각없이 하는건지 적당히 하라고 하는데도 뭔 자랑인지 게시판 관리자에게 물어보세요 글에 답글도 달았지만 아이들의 구멍놀이에 "광장호"의 침몰이 생각되어 지네요
그냥 가까이 있음 쥐어박고 싶어 지고 그렇다고 포기할 사람이라면 지 자식이나 손자에게 그렇게 하라고 권장하겠지만 몇십 몇백의 사람들에게는 눈에 가시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게시판 관리자의 처분을 바랍니다
산불과 오미크론 전쟁과 선거 자신의 생각은 어느정도 정화좀 시켜서 해주셨음 합니다 .
자게판이 자개판이 안되도록 침몰하는 자게판을 생각하지 않토록 말입니다.
또다른 사용제제가 있을것 같아서 정치 이야기나 싸움질 하는 아이들에게 윗층과 옆집 밑에집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외치나 봅니다 자게판은 누구의 것은 아니지만 정도의 차이를 벗어난 돌발행동은 하지 말았음 합니다
부탁좀 드립니다 진보 보수 샤이 이넘 저넘 강쥐 등등 자제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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