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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혜롭게 설계하라
글쓴이 철산기원   조회 332 작성일 2022-03-05 오전 12:34:00
    우연보다는 현명함과 예견의 힘으로 설계하라.
      도중에 쉴 여관이 하나도 없는 긴 여행처럼, 즐거움이 없는 인생은 지루하기만  하다.
     삶의 여행 첫날은 죽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보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좋은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날은 살아 있는 사람과 어울리고 좋은 것을 보고 깨달아야 한다.
       셋째 날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서 보내라.
       최고의 행복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철학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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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 2022-03-05 오전 8:55  [동감 0]    
^^
진정한 철학자는 자신이 철학자 인지 모르는것이 철학 입니다
그만좀해라
03-05 오전 10:45 		무식한한백이넘.....아........간판달고 철학원하는 무당이 자신이 철학자인줄 모른
다고?
자신이 무당인줄 모른다고?
그럼 석렬이는 알겠군.
마누라가 무당은 자신이 잘 알아본다했으니....
그럼 건희년이 철학자군.....짜식이 멀 알고 나불거려야지...나..원
漢白★벽지
03-05 오전 11:41 		역시
잉여 착해 ^^

종교보다 위가 철학인거 모르냐 사천만이 아는데
누구 말대로 머리가 폼??
그만좀해라 ｜ 2022-03-05 오후 00:26  [동감 0]    
철산님....철산동 복숭아밭 옆 산길은 오래전 예쁜 아가씨와 데이트하던 곳입니더....지금
의 광명시청고개 있는 곳 넘어가면 깔끔한 막걸리집 있었어여...
막걸리 시키면 오이안주는 무료....
광명사거리 쪽으로 주욱 내려가면 경삿길 중턱에 있었던 여관.......
오래 뜸들인 아가씨는 이제 얼굴도 기억이 희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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