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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행 |
| 글쓴이 라호 조회 529 |
작성일 2022-02-27 오후 4: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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樹慾靜而風不止하고 子慾養而親不待니라.
나무는 고요하길 바라지만 바람은 그치지 아니하고
자식은 부모를 봉양하기 바라지만 기다려 주지않는다.
- 이는 부모님이 돌아가신뒤 후회없도록 효도하라는 충고같아요. -
- 고게지의 효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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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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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오후 6:1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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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님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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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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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오후 6:2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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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입냄새를 바람이라고 칭하는 사람도 있네요
싸움도 자유로운 역동성 이라고 우기는 아이도 있고요
뭐 든것 없으니 논할것은 없습니다만
무지가 재산으로 아는 사람 대단한 자유를 가졌네요
가다려 주지 않는 부모님 앞에 살아서 잘하라고 말씀받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변함없는 건강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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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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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오전 4:1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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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잘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며
어떤 이들이 토로할 때
저는 제 억지 효행 30년 경험으로 이렇게 말해 줍니다.
늙은 부모 특히 병든 부모를 부처나 예수 모시듯 하면
며칠을 버티지 못한다
내 자식으로 입양하여 자식 기르듯 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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