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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님 고생하십니다 |
| 글쓴이 꼼수난무 조회 434 |
작성일 2022-02-27 오전 8: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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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글을 작성하여 뒤짝으로 보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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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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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나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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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오전 11:2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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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글인줄알고 꼬릿글 쓰기
남겼습니다 죄송합니다.
 漢白★벽지
02-27 오후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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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쏴님
나이만 많이 들었다고 형이란 표현은 좀 ㅋㅋㅋ
그냥 웃고 즐기면서
서로의 언덕이면 최고 입니다
언덕은 가려울때 확실한 도움이 되니까
사모님은 잘계시는지 조만간 도배일 있음
한번 뵈러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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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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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오후 6:5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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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엉아 생긋
고생은 아닙니다
가슴에 남은것이 비수인줄
모르는 저들을 어여삐 봐야 되는건지 원 ^^
한술 더뜨는 저양반은 바다 건너있으니 다행이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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