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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해서 욕이 나옵니다. |
| 글쓴이 산뜨리아 조회 588 |
작성일 2022-02-24 오후 2: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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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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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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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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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오후 3:0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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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석열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다니!! [석열]이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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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새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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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오후 3:07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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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 잘한다 ㅋ
역시 믿을건 영포밖에 없다 ㅋ
이걸로 자살마감 10일 연장이다 ㅋㅋㅋㅋㅋ
 영포인트
02-24 오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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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볼 안줘. 내글에 단 댓글만 카운트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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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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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오후 3:48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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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지나친 발언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을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윤석열이다.
윤석열 화이팅~^^
영포인트
02-24 오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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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는 [개새끼]라 부르자 외치시더니...
[윤석열]을 [개석열]이라 부르면 안되는 건가요?
[이재명]을 [찢재명]이라 부르는 것은 괜찮고?
그럼에도 [쥴리]는
[갈보]라는 호칭이 가장 어울려 보입니다. 동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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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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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오후 4:09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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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이양반 많이 망가졌네
식당새3년
02-24 오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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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약해요 ㅋ
자살 안당할라믄 10
배는 더 세게 나와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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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2-24 오후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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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졌다...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나는 공부하는 중입니다.
우리 말 연구지요.
[오로광장]에서
그리고 오로 [자유게시판]에서 몇년 놀면서
내가 구사할 수 있는 어휘는 놀랄만큼 많아졌답니다.
[염병하네] 모르던 말입니다.
[간신밑보지] 처음들어보는 말입니다.
이렇게 내 모르던 말들을 하나하나 배우며
오래전 읽었던 [조정래]의 소설, [박경리]의소설
[한수산]의 소설 속에 녹아있던 찰진 말들이 떠오릅니다.
[영포인트]는 공부하는 중입니다.
망가져 가는 것일수도
士別三日刮目相對이라는 말도 있듯이
커가는 중일수도 있습니다. 편하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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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2-24 오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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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
분명한 것 하나는
석열이가 대통령되어도 재명이가 대통령되어도
너는 여전히 [개]로 남는다는거야.
석열이가 대통령된다고 너를 [새]만들어줄리 없고
[쥴리]가 청와대에 차린다는 [유곽]으로 너 부를리 없어.
물론 짖음이 너의 사명이고
사명에충직한 너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내게 와서 짖으면 국물이라도 있을건데
하릴없이 짖어대는 것이 안쓰러울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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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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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오후 4:10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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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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