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43% vs 윤석열 39.5%로 이재명 당선 확률 높아■[대선 D-14 예측/ 2월 23일 밤] D-16 분석에선 3%p 차이였는데, D-14(첫 경제 주제 4자 토론 직후)에선 3.5%p 차이로 약간 더 벌어졌다 ●구글 트렌드 및 네이버 데이터랩을 이용한 [빅데이터 ESM 선거예측시스템] 대선 득표 예측 결과 [2]● 빅데이터 전문가인 김상민 동양미래대 겸임교수/김상민TV 대표가 개발한 시스템 활용 21일 4자 토론의 구글 트렌드 분석은 이재명 100, 윤석열 64, 안철수 44, 심상정 38로 반응이 나타났다 대선 판도에서 여론조사기관의 들쑥날쑥 조사는 믿을 수 없는 상황. 빅데이터만이 유일하게 판세를 읽는 수단이 됐다. 그래서 D-16을 시작으로 김교수가 연구해온 빅데이터 연구 기반의 ESM 예측시스템으로 선거 마지막 날까지 결과를 예측할 예정. 분석은 실제 웹페이지 전체에서 트렌드를 볼수 있는 [구글 트렌드]를 주축으로 하고 [네이버 데이터랩]은 보완 자료로 사용(검색어 트렌드만 제공하기 때문) 김 교수의 하이퍼 인공지능 예측시스템 ESM은 최종의 관심도가 아니라 기간중 시간을 X축으로, 트렌드 관심도를 Y축으로 놓아 적분한 다음, 최근 데이터에 가중치를 주는 방식으로 득표율을 예상했다. 또 단순 트렌드가 아니라 연관 키워드 분석을 통해 키워드에 따른 지지율의 가감을 하고 인공지능 예측모델을 이용해 정확한 예측을 도모했다. -------------- 미국 대선에서 대다수 여론조사가 힐러리의 승리를 예측하였을 때,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한 것은 빅데이터를 분석한 인도의 인공지능 모그 IA였다. ●김상민 교수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여러 선거 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2016년말 대다수 선거 전문가들이 힐러리의 승리를 점쳤을 때 빅데이터를 이용해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했으며, 19대 대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대선후보 경선에서 득표율을 거의 정확이 예측했다. 2018년 19대 총선에서 민주당 122석 의석을 정확히 예측했으며, 20대 4.15 총선에서는 여권의 180 의석을 정확히 예측했다. 그는 동양미래대학 로봇자동화공학부 겸임교수로 IoT와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데이터 사이언스를 수십년간 연구해온 통계 전문가. -------------- [D-14 전문] https://blog.naver.com/handuru/222655903544 [D-16 예측 결과] https://blog.naver.com/handuru/2226533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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