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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 욕설 = 꼭 똑같은 접두어(?)로 '개'가 들어감. '자식'이면 얼마나 좋을 것인데도 개에 힘을 주어 꼭 '개'를 불러다 붙임. 누구는 그 어떤 누구의 자식은 자가가 잘 찢는 그곳에도 일단 '개'를 붙여 의도적으로 욕을 구할 것임. 누가 누구인지 상대를 구분조차 못 하는 것인지 아무에게나 대고 대놓고...고 뭐이다냐...!!! 대통령이 어떤 자의 어떤 자리인지 분간이 어려운지 그 후보에게조차 심한 초등학생 수준의 욕을 아예 적어 가지고 다니며 TV에서 국민을 향해 보란듯이 보여줌. 표준어의 기준은 분명함 - 이 시대, 서울, 중산층이 무의식 중에라도 걸러 하는 말임. 어느 대통령후부에게는 중산층이 아닐 것이오니 표준어의 적용이 불가하고 불필요하게 보임.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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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