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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자료 갖고 1대 1 토론하자” |
| 글쓴이 니브가리 조회 533 |
수정일 2022-02-23 오전 9: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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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경기도 안산시 문화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이 몸통이라고 제가 100% 확신한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윤 후보와 국민의힘 측에 대장동 의혹 관련 자료를 지참하고 1대 1 토론을 하자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23일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사건(대장동 의혹)은 윤석열 게이트”라면서 “(윤 후보가) 이 범죄집단에게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수사를 해놓고도 봐준 사람이 윤석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가 제일 큰 공헌을 했다. 아버지 집을 팔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21일 TV토론에서 손팻말에 정리해 공개했던 ‘화천대유 관계자 녹취록’ 내용을 다시 인용하면서 “(김만배씨가) 윤석열은 내가 가진 카드 하나면 다 죽는다고 얘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객관적으로 보면 누가 의심을 받아야 하겠느냐”면서 “이것은 검찰 게이트이고, 윤석열이 몸통이라고 제가 100%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요하면 있는 자료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토론하자”면서 “1대 1 토론이라도 원하면 하겠다. 원하면 주제를 본인이 정하고, 시기와 방식도 마음대로 정하고, 장소도 마음대로 정해서 하자”고 제안했다.
지난달 윤 후보와의 1대 1 토론 협의 당시 난항을 겪었던 부분이 대장동 의혹 관련 자료 지참 문제였는데, 이 후보가 이 부분에 대한 양보 의사를 명확히 밝힌 것이다. 그만큼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21일 TV토론때 불거진 ‘이재명 게이트’ 논란에 대해 “제가 (과거에) 대장동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이유로 기소를 당했는데, 그 얘기를 (녹취록 속 관계자들이)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재현 기자 jhyun@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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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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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오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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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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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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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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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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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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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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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게이트에대해 윤석렬후보가 이재명후보에게 자료갖고
1 : 1 토론하자고 먼저 제의했으니 이 후보 제의에
피할 이유가 없겠군요,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한백벽지
02-23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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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나세님 방긋
그럼 대장동 설계는 누가 한건가요 ^^
지켜봐야 되는건가요 저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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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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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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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 강력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 짐승이 지금, 우리의 국가지도자 되려한다.
그는 청와대가 아닌 안양교도소로 가야한다.
전두환 등등 부패한 선출직과 임명직들이 거쳐 간 곳....
윤석열이넘은 돈이 많으니 거기서도 처먹는 것은 돈만 있으면 호텔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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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새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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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오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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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1:1 토론 못하게 하니 1:1하자고 나오네 ㅋ
하여간 인간이 어찌 저렇게 이중성이 드러나는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너 다르고 나 다르고 ㅋ
사과를 하는건지 잘난척 하는건지
찢재명이는 도대체 하고 싶은게 뭐냐? ㅋ
그냥 대통령만 된다면 뭐가 어떻게되든 상관 없다는거냐? ㅋ
인간 같지도 않은 찢재명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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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뎀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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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오전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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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명이 저 물건은. 개보다 사악한. 범죄자, 잔대가리 악마로 보인다.
치가 떨리고 저 물건이 인두껍 ( 인간의 얼굴가죽 ) 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이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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