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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안]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의 답변을 들으면서 비웃는 얼굴 표정,그리고

 표정을 일그러 트리며서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토론을 보던 모든 국민의 일치된 모습이었을 겁니다. 

 역대 이처럼 무지, 무식하고 이해력까지 떨어지는 대선 후보가또 있었던

가 반추해 봅니다. 

 대장동 건은 저번 토론도 그렇고 이번에도 또 꺼내들어서 역공만 당하고

 자기 발등 찍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녹취록에 '이재명 게이트'라는 대화 내용이 나옵니까? 

 대선 토론에서 시정 잡배도 안 하는 상습적인 거짓말을 일삼는후보가 또

 있었나 역시 반추해 봅니다. 

아는 것도 없고, 이해력도 떨어져서 상대 후보의 공약을 이해 못 해서 아

무 말 대잔치나 하고 있는 게 우리당 대선후보라는 게 슬픕니다. 

 더욱이 자신이 공약을 말하면서 그게 무슨 내용인도 모른다는게 정말 심

각합니다. 

 당이 자강할 능력이 없어서 당에 숨어 들어온 범죄자를 대선후보로 내세

우고 당원들에게 깊은 상처만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