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덜 아버지 글구 나 그리고 아들까지 3대가 국방의 의무를 당연한것으로 알고 뺑이치고
살았는데 덩치는 산만한 새끼가 북한군을 백명은 뭉갤수 있는 체격인데 ㅆ ㅂ짝눈으로
군면제를 받았다니 배알이 꼴려 몬살겠어서 그려유~~밝히면
되는데 그걸 안밝히는게 더 이상해서 그려유~`ㅆㅂ 언론에서는 이런거 한번 나오지도 않
구..이재명,김혜경이만 주구장창 나와유 그래서 억울해서 그려유~~
찐두기루이
｜ 2022-02-18 오후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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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덜이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 어쩌구 김대엽 사건 조작해서
재미 좀 보더니만 쯧쯧
대한민국 국방부 신검까지 부정하려고 덤비네?
대한민국 검찰기소, 재판 결과 다 부정해라.
문죄인이 당선이나 415총선 결과 몽땅 부정선거라고 발표 해 봐봐.
추한 것덜.
사실관계, 팩트에 근거해서 주장을 해라.
한명숙이 뇌물도 안 쳐 먹었다고 주장하라구. 더러운 것덜.
백보궁
｜ 2022-02-18 오후 4:26
[동감 0]
최강욱의원은 왜 공무원 임용 시에 문제가 없던 시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의사가 하필
이면 윤 후보의 절친었는지, 청문회 당시 국회 안경원에라도 같이 가서 검사해 보자는 야당
의원의 제안에 굳이 국회 주변도 아니고, 거주지와도 멀리 떨어진 분당 서울대병원까지 가
서 검사를 해온 것인지, 자료의 신빙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윤 후보의 당시
해명과 달리, 안과 전문의들은 “한 번 발생한 부동시 굴절률에 큰 변화는 없는 것이 일반
적”이며 “시간이 지나서 악화되기는 쉬워도, 자연치유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밝히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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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두기루이
삼나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