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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정치의 서막 |
| 글쓴이 니브가리 조회 398 |
수정일 2022-02-15 오후 8: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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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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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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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오후 9:21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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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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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새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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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오후 9:59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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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어 증말 ㅋ
아니 우리가 살아가면서 검사 얼굴 볼일이 뭐가 있어? ㅋ
막말로 그냥 조용히 사는 사람들은 검사가 뭐하는지도 모를수도 있어
왜 검사를 무서워해?
전과4범이 되니 검사가 무섭지 ㅋ
안그래?
니브가리님 하나만 물어봅시다
여지껏 살아오면서 검사 몇명이나 만나봤어요?
조서 몇번이나 써봤냐구 ㅋ
아니 일반 국민들이 검사만날일이 뭐가 있어서 왜 검사를 겁내? ㅋ
검사들이 죄인 잡아 족치면 되려 기분이 좋고 더 세게 응징하라고 응원하는게 일반인인뎈
안그래요?
그쪽나라 사람들은 검사가 안그런가?
하긴 문재앙이 검찰휘두르는거 봤으니 무섭기도 하겠지
자기도 똑같이 당할까봐 ㅋ
겁내지 말고 살아요 ㅋ
님은 자살(당)하지 않으면 평생 걱정없이 살테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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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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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오후 11:1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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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찰정치는 신물 납니다
석렬이를 이렇게 키운분이 누구?
된장 병주고 약주네 검찰정치 결사 반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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