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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최종 결재자 [ "불행하게도 제가 지휘했던 사람 중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
인사권자로서, 관리자로서 저의 부족함 보여주는 것이기에
이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말씀을 드린다" ]
복지자금 최종 결재자 [ "공직자로서, 남편으로서 제 부족함과 불찰" ]
4재범의 성격 [ "A팀장이 코로나 부서 격려용으로 구입한 2만5,000원 상당 커피상품권 10장(25만 원)을 보건소 직원이 아닌 시청 총무과 직원 등에게 나눠줘 공금 유용에 해당한다며 A팀장을 중징계하고 25만 원을 회수토록 했다."
재판부는 “A씨는 정당한 절차에 따라 코로나 격무 부서 대상자들에게 적법하게 경비(커피상품권)를 사용했다”며 “A씨에 대한 정직 1개월 징계처분을 모두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
대한민국의 최종결재자는 이사람은 빼고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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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새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