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윤석열의 처가가 보유한 부동산이 약 19만평으로 ‘거제 해양신도시’와 맞먹는 미니 신도시급 규모라고 했다. 공시지가 및 시가표준액으로만 합해도 340억원이 넘는단다. 특히 성남시 도촌동 일대 16만여평은 공시지가만 해도 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단다.』

민주당의 뻥이다. 우리 똥멍충이 보궁이가 넝마주이마냥 이를 게걸스럽게 망태기에 담아왔다가 또 개망신을 샀다. 200억원이 넘는다는 저 어마어마한 도촌동 토지는 이미 5년 전에 임의경매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서 윤석열 장모의 소유 토지가 아니거든.

불쌍한 우리 보궁이는 ‘차명 의혹 부동산 16만평 상당 총 228억 5백만원 수준’에 노란색 뼁끼칠을 하고, ‘윤 후보가 내세우는 종합부동산세 폐지 등 부동산 보유세 완화 공약이 가족의 이익과 무관한 것인지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고’에도 뼁끼칠을 했다가 곤궁해지자 슬쩍 말을 바꿨다.

“어쨌거나 미니신도시 1개 규모의 투기 의혹은 사실이 아닌가”라고.

똥멍충이 주제에 이젠 여우 짓을 다하고.

하여간 웃겨죽겠어요.

웃긴 건 웃긴 거고

에이 씨. 잠이나 자자.^^